쌩으로 디자인 도즈으으으으으언

어도비 일러스트, 포토샵

by Yohzii


글쟁이 삶 10년 차... 학교 졸업하고 이제 어엿한 백수.. 학교를 다니며 관심 가졌던 디자인의 세계에 입문했다. 공부든 프로그램이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하는 게 머리에 잘 박힌다는 걸 지금 체감한다. 처음엔 핀터레스트의 여러 디자인을 보며 따라하다가, 만들고 싶은 그래픽과 표현하고 싶은 질감이 있다면 유튜브로 찾아서 해본다. 제대로 시작한지 이제 2주 됐나.. 표현을 하고 싶은데 툴에 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엄청 간단한건데 30분 동안 씨름도 해봤다.


편집 디자인 툴(인디자인)은 학교 다니며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일러스트를 처음 켰을 때의 막막함이란

촤 하 ㅎㅏ !!

ㅅ !!

인디자인은 학교에서 간단한 기능들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있어 그걸로 해결했다만.. 독학은 정말 쉽지 않다. 이마저도 곁에 디자인 하는 친구가 있어서 하다하다 정말 모를 때 한 번씩 물어본다. 니가 잇 어서 다행,,.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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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5-05-17 151005.jpg


아래는 지금 하고 있는 것.. 아직 작업 중이라 영 이상해보이죠?


완성되어도 이상할겁니다. 왜냐면 난.. 디자인 아기니까..

하지만 이제 2주 됐으니 괜찮다 생각해 난..


원래 제 브런치의 주제는 요리와 에세이였는데, 어쩌다보니까 그냥 제 일기장이 되어버린 건 아닌가 싶네요. 조만간 요리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전 약속한 걸 지키지 않으면 병나는 융통성 없는 몸이라, 진짜 수일내 포스팅하겠다는 의미.


뭘 만들어 볼까요?

크레이프 케이크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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