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산 Jun 25. 2022

소백산

학기말 글은 못쓰고

학생들과 백두대간 등산 침여를 위한 예비답사 . 호젓한 산길, 동료교사의 예쁜, 잘 자란 중3 학생이 함께 했는데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주 20시간 수업에 학기말 업무하다 보니 글울 쓰지조 읽지도 못하네요,

소백산 새소리와 귀여운 다람쥐  감상하세요


작가의 이전글 장미와 바람개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