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학기말 글은 못쓰고

by 우산

학생들과 백두대간 등산 침여를 위한 예비답사 . 호젓한 산길, 동료교사의 예쁜, 잘 자란 중3 학생이 함께 했는데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주 20시간 수업에 학기말 업무하다 보니 글울 쓰지조 읽지도 못하네요,

소백산 새소리와 귀여운 다람쥐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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