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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산 Jun 25. 2022

백범 김구 선생님 서거73주기

1949.6.26. 민족의 스승이자 지도자가 피격되어 떠나신 날

미디어스 오피니언 한달에 두 번 기고하기로 했는데 점점 글쓰기가 어려워 이번에는 한달만에 썼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1년을 채우려 버티고 있는데 한 달 남았으니 22편 썼어야 하는데 이제 20번 째 글입니다.

한계를 느낍니다. 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집니다.

그러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다산 과 백범 선생님에 대해 감히 언급합니다.

그분들의 옷자락 곁에 머눌수 있다면 용광이겠지요.

그저 하루하루 충실하려고 노력할 뿐.

주 마곡사에 선생님의 자취를 느낍니다.

광주 백화마을에 김구선생님 기념관이 있다니 그곳도 가봐야 겠네요.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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