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6.26. 민족의 스승이자 지도자가 피격되어 떠나신 날
[미디어스=조현옥 수필가] ‘춘마곡(春麻谷) 추갑사(秋甲寺)’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의 정취가 아름답다는 마곡사를 올봄에는 두 번이나 찾았다. 한번은 응진전(應眞殿) 앞에 자목련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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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고 하늘을 보며 느린 걸음으로 글을 쓰는 우산(遇山)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