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는 없지만 삶은 한 권의 책이 된다.
저마다의 이야기는 다르지만 그래서 더더욱 ‘특별함’이 소중하다.
삶이 단조롭기만 하다면
금방 싫증이 나버릴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인생은 확실하지 않은 것, 그 하나만은 확실하다는 것이 우리가 아는 ‘불확실성’이다.
한 페이지를 넘겨야 다른 페이지가 나오듯
삶에서도
지금 겪는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면 더 나아가지 못한다.
누구나 아는 식상 한 이야기에 숨은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알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점이다.
무엇인가를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나이’가 없듯
우리는 매일 늙어가고 다시 젊어짐을 경험한다.
살아있음에서 죽음을 느끼고
행복 속에서 불행을 걱정한다.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조차 생각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본능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모두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로 귀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인생에는 수많은 선택지가 존재한다.
그 선택지 중의 하나를 고르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은 바로 ‘자신의 몫’이다.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도 모른 채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공허함이 몰려올 때가 있다.
그때가 바로 당신이 한 발짝 더 성장해 나가는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그런 순간순간을 많이 경험하고 느낀 사람은
무궁무진하며 풍부한 이야깃 거리를 잔뜩 안고 ‘지혜’라는 섬에 도착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귀로, 자신의 마음으로 느끼며 살아간다.
타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타인의 눈도 귀도 마음도 가질 수 없다.
그러기에 끊임없이
‘자신과의 대화’를 멈춰서는 안된다.
나쁜 그 상처와 과거 때문에 당신의 이야기가 변화시키지 말자.
‘지금, 이 순간만이 현재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