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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범
삶의 전환점에서 만난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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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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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박
출간작가. 글을 쓴다는 것은 ‘창조(創造)’다. 그렇다면 ‘보기에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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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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