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이 글은 연재 브런치북의 프롤로그로 다시 정리해 올렸습니다.
삶이 자꾸 나를 넘어뜨립니다.
왜 이렇게 쉬운 적이 한 번도 없을까요.
그래도 이상하게
나는 또 일어납니다.
살다 보니
넘어지는 일도 많았고
울어야 하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나를 조금 더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넘어지고 다시 서는 과정 속에서
내가 보고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입니다.
넘어지고, 배우고, 다시 일어나는 삶.
나는 이 이야기를 계속 쓰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 이야기는
나와 비슷하게 넘어졌던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