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세우는 삶

그걸로 충분해

by 제인


부족하지만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나는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부분도 있고,

조금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미련도 남는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때의 나로서

최선을 다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그 순간

나를 다 바쳤다면

그걸로 된 거다.


미련이 남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게 인간이고,

그게 사람이니까.


작가의 이전글봄비를 듣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