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 충분해
부족하지만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나는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부분도 있고,
조금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미련도 남는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때의 나로서
그걸로 충분하다.
그 순간
나를 다 바쳤다면
그걸로 된 거다.
미련이 남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게 인간이고,
그게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