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라는 용어는 비불교적 용어라고 본인은 주장 해 왔습니다. 즉, 붓다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 아닌 외도적 방식의 (일종의 무색계적) 명상은 버리고, 바른 禪定에 들어야 '눈이 뜨이고 마음이 바로 향하는 참 된 평정상태'에 들 수 있음 입니다.
올바른 선정의 방법은 무엇인가?
1. 法眼(= 인식의 대상을 集 하거나 滅 하는 것으로 보는 안목)을 갖추고, 연기를 볼 수 있어야 한다.
2. 지금 대하고 있는 대상과 관련한 연기를 볼 수 있다면 현재 緣已生의 法(= 연기에 의하여 이미 생겨난 法)을 삼매상태에서 ‘vitakka와 vicāra' 하게 된다.
3. 그 결과로서, 다양한 대상들을 전법과 후법으로 한 줄로 엮는 ‘心 一鏡性’을 얻게 된다.
우선, 용어들이 어렵지요? 이러한 과정에 참여 하여야만 소위 우리가 명상이라고 생각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음 인 데,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소위 '헛발질' 하는 것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고대 인도인들은 인간이 윤회를 반복 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구구단을 왜 외우나요? 그 이후의 단계(차원)가 열리는 키(key)이므로 무조건 외우는 것 아닌가요?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가치있는 일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배움(바른 앎을 갖추는 과정)을 시작 한다면 결코 손해 보는 인생은 아닐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