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나에게 주는 매질

by 박경옥

.운명이 나에게 주는 매질


아니……벌써 나의 운명이?


어째서 우리는 미래의 내가 후회 할 결정을 내리는가?


나의 인생은 현재의 나처럼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것이란 착각 속에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왔다. 나의 커다란 실수란걸 깊이 깨달을 땐 너무 늦은 후회의 시간이었다. 나이는 머물지 않고 젊음은 소리도 없이 다가와 거울 속에 마주하는 낯선 얼굴이 생각 없이 살아온 나를 매질이라도 하듯이 째려보고 있었다. 남은 인생의 그림을 빨리 채우라고 거침없이 말을 던진다,



운명의 매질이 이젠 나이로 다가오고 있었단 말인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허락된 일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나 에게 마음의 안부를 물어보고 내가 서 있는 현재 상태에서 나답게 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을 생각 해야 하는 철부지 여생을 이제 가슴에서 머리로 받아들여진다.



삶을 재평가를 해야한다. 높은 기대치, 자기만의 세계를 표출 할 수 있는 탁월한 기회, 다른 사람의 행동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통제력을 길러 진정한 자기자신을 발견하고 키우는것, 내면 안의 자기만의 길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하고 길을 걸어 가보자,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날이다. 시작 하지 않고 머무는게 문제 일 것이다.



나이를 잊고 살았나? 난 운동을 중독되도록 하는 사람이라 나이와 상관없이 몸과 마음이 젊다는 착각에 빠져 이 나이까지 버티고 있었다. 벌써 내 나이가 노을을 물들이는 황혼을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급해진 마음이 무슨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눈앞에서 강한 매질로 폭탄을 던지고 있었다.



세월의 흐름을 인식조차 하지 않은 채 인생 반원을 질주하고 있다. 머무르고 멈추어달라고 이젠 세월아 안 달려도 된다고 가슴으로 안고 매달려본다. 안간힘을 쓰고 머물고 싶은 것은 준비되어 있지 않은 나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어쩔 수 없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기 위해서 오늘도 이것저것 뒤져 보고 과연 마음의 갈증들을 해소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무엇이 존재하는지 가슴을 움켜 쥐고 눈을 굴리면서 많은 것을 익히고 열심히 마우스를 돌려본다,



운명의 매질은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을 활용하여 미래를 준비하라고 불안감과 우울로 경고를 한다. 세상은 상상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모 하고 있었다. 아날로그 시대도 겨우 이해하기 보다 흉내만 내고 디지털을 달려야 하다니…….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발전 발명을 좋아하지 않는다. 폰만 해도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귀찮아 하고 생명을 다할때까지 바꾸는 걸 싫어 할 정도로 세상이 그대로 이길 바라는 사람이다. 내가 아는 세상애서 놀줄만 알고 살았다. 이젠 방법이 없다. 운명의 매질에 더이상 상처로 남지않기 위해 뭔가를 시도 해야만 한다.



인 스타에 오픈 채팅 방은 많은 강좌 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유튜버, 미리 캔버스, 액 셀. 디지털, 불 로그, 등 대부분이 다 배워야 할 것들이었다. 한국과 미국의 시차 때문에 나는 새벽 강좌만 들을 수 있다. 잠이 부족하면 무척 힘들어 하는 나로선 고민이 되었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준비도 없이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하다가 포기 한다 하더라도 간 것만큼 결과가 주어질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을 것이니 일단 시도를 해 보는 것이다. 시간이 허락하는 것에 사인을 하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나에게 암시와 각오로 공부를 시작한다.



새벽 5시에 일어나기 위해서 알림을 5분단위로 울리게 하고 일찍 잠들려고 누워 보았지만 온갖 잡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달고 잠을 청할 수가 없었다. 어쩌다 잠이 들었는지 일어나니 새벽3시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새벽기상을 하였다 고들 하는데 새벽 잠이 많은 나는 성공하기 힘 드는 사람인지 모른다, 성공을 원하기 보다는 은퇴 준비를 위한 나만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취미보다 더 강력한 중독이 되도록 하고 싶은 그 무엇인가를 찾고 싶었다. 중독이 되면 반드시 하게 될 것이다.



50대 이후에 삶은 내려 놓기를 해야 된다고 하는데 난 뭔가 한 게 없어 내려 놓을 것도 없을 뿐 아니라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아 들은 것이 없으니 내릴 것도 없는 사람이다. 나 스스로를 지탱 할 수 있는 마음근력을 채우는 게 우선이다, 홀로 될 수 밖에 없는 경험해 보지도 못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현재 나의 상태이다.


우리는 120세를 사는 세대라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걸어가는 최초의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같이 살 수 있는 깨어있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내가 미래에 줄 수 있는 팁이 무엇일까?



나를 일으켜 세우고 깨어있는 자세로 활력 있게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다. 하루 하루 일상을 힘겹게 전투를 하고 살다 보니 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다. 아니 인생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주어진 대로 최선은 아니겠지만 열심히 살아왔다, 아마 이런 생활이 나만은 아니겠지. 인간의 생활은 끝없이 변화하지만 일상에서 벌어지는 생노병사에 집착하다 보면 미래라는 이름을 잊고 살지 않을까? 미래의 나와 단절 된 사람은 눈앞의 목표를 추구하거나 도파민이 잠깐 활성화 되는쾌락을 일삼는다고 한다. 미래는 멀리 있는게 아니였다.



"어째서 우리는 미래의 내가 후회할 결정을 내리는가?" 하버드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미래의 나를 연구하는 대니얼 길버트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나의 결정은 무엇이 될까? 가고자 하는 길이 명확할수록 무수한 선택지에서 방황하는일이 줄어들것이다.



나는 후회와 불안을 안고 급한 마음으로 환갑을 지나고 나서야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인생의 절반의 시간이 남았을 때 아무도 가보지 않은 먼 미래를 준비하는 최초가 되는 세대인 난 공부라는 이름을 시작해본다, "배움은 뇌에 예측 능력에 최신 정보를 제공해 그 능력을 향상하는 과정이다" 신경과학자들은 말을 한다. 나의 가치에 맞는 나다움을 찾을 수 있는 공부라는 이름의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다.



어떤 공부가 있을까? 나의 괄호 안에 있는 잠재의식에 존재하는 나의 역량을 찾아 내는 게 우선 나의 숙제이다. 나의 마지막 자존 감을 놓지 않고 내 인생에 보람된 이름으로 존재하지는 못할망정 실패한 인생은 더 이상 아니고 싶다, 살아 숨을 쉴 수 있는 순간까지 깨어 있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싶다,



부모는 자녀에게 짐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꿈이어야 한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자존 감을 놓지 않는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으로 자식들에게 각인이 되고 싶다.


앞으로 100세까지 나를 데리고 살려면 나에게 주는 팁은 공부다. 공부의 즐거움과 행복을 익히 알고 있는 나는 다행이다. 어떤 종류의 공부를 할 것인가 내가 잘하고 원하는 공부는 진정 무엇인지 지금 와서 깊이 생각하고 꿈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다, 너무 늦지 않길 바라지만 어차피 늦은 것 지금에서 멈추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활기찬 수명으로 살아야 한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의 고민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의 실망감은 어쩔 수 없지만 하지 않아서 후회는 없으니까 시작을 해야 한다.


“나이 듦을 받아 들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활용하라. 노쇠는 병이 아니라 조금씩 몸이 약해져 죽음에 이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누군가가 말했듯이 장수하려고 무리하게 애쓰지 말자. 삶이란 지나고 보면 장수의 저주에 빠지기 쉽다. 너무 무리하다가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활기 있는 여생을 현명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마지막 가는 은퇴 후의 나의 삶이다.


2, 미래 불청객과 어울려 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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