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물로 지우는 그리움
by
매강 이서연
Oct 6. 2025
꿈으로 들어온 엄마
꿈 밖으로 나가는 아버지
손길을 잊을까 발소리 지울까
한가위 달까지 가리고 비로 오시는가
바람이 물을 지우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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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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