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
이런 타이틀이 아니어도 너무나 감동적인 소식이지만
최초라는 단어가 주는 울림을 무시하지는 못할 거 같습니다.
답답하고 암울한 부패공화국이지만 어딘가에는 희망을 향한 노력이 꽃을 피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노력의 결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싶은 스위치가 되기도 하니까요.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소식을 듣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