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별보러 갈래? 캠핑가자 노래를 부르게 되었어요.

하고싶은건

by Shiny

작년에 쓴 꿈 목록 1위= 캠핑가고 싶다.

그래서 캠핑카를 샀어욬ㅋㅋ(장난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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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을 눕혀서 하늘의 별을 보여주다가

우리도 별보러 가자하고는 할아버지네 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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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랑 아이랑 차에서 차박을 하면서

삼겹살 굽고, 라면먹고선 별을 보는데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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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같이 있어서

같이 가줄 사람, 함께 있어줄 사람이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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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니안 장난감은 치과 핑계로

보상이 필요해섴ㅋㅋ제가 갖고 싶었던 거라 샀어요. 주기적으로 이런 순간이 찾아오더라구요. 내게 뭘 줘야만 할 거 같은 순간. 그런거요.


가만보니

- 뭘 많이 참았거나

- 스트레스 한계가 오거나

- 그날이 오거나 등등


예전에는 이러면 그냥 내가 참고 말지 했다면, 이제는 그때 그때 해소하고 넘어가거나, 아 내가 좀 쉴 때구나 하게 되었어요.


이참에 캠핑가고 싶은 것도 이루고

아이도 실제로 해보는걸 경험하고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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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작은 시도로 실제로 만들어본다 얍.

그러는데는 가족들의 지지와 도움이 응원이 되고 힘이됨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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