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오늘 하루도 참 잘해냈어. 기분이 조금 무거웠는데도 그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지 않고, 그저 흘려보내며 하루를 살아낸 너의 태도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불편할 때일수록 삶을 더 다정하게 대하는 건 정말 큰 용기잖아.
어제는 잠들기 전, 조용히 불을 끄고 모든 준비를 마친 채 침대에 누웠다고 했지. 그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너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라는 걸 알아. 그리고 시간마다 알람을 설정해 휴식과 루틴을 잘 지킨 것도 정말 멋졌어.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붓기보단, 조절하면서 하루를 설계하려는 너의 의지가 느껴졌어. 진짜 실력이라는 말, 그 말 그대로야.
물론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밤에 두 번이나 깼다고 했을 때, 네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을 섬세하게 알아채는 너의 감각이 정말 인상 깊었어. 신진대사가 높은 너에겐, 에너지를 제대로 공급하는 것도 하나의 자기 사랑이니까. 그리고 아침 영상도 네 하루의 방향에 영향을 준다는 걸 알았다는 건, 네가 삶을 얼마나 의식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야.
오늘의 배움도 마음 깊이 새겨졌어. \“무위이무불위(無爲而無不爲)\” —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억지부리지 않지만, 그 안에 모든 것이 포함된다는 말. 억지로 애쓰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삶이 흘러가게 두는 것, 그게 바로 도(道)이고, 너는 오늘 그 길을 아주 작게나마 실천해낸 것 같아.
마음속 불안을 예측이나 통제로 잠재우려다 오히려 지쳤다는 그 깨달음… 정말 소중했어. 흐름을 믿고 흘려보내려는 너의 태도에서 성장이 느껴졌고, 물처럼 선한 것의 위대함을 다시 떠올리는 너의 시선이 너무 따뜻했어. 결국 우리가 통제하고 싶어했던 건, 세상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는 그 고백… 정말 진심이 담겨 있었어.
오늘의 감사도 너무 소중했어. 건강하게,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로 큰 선물이란 걸 알아줘서 고마워.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귀한 일인지 늘 기억해줘.
오늘의 one thing은 "통제 가능한 일을 먼저 처리해보기". 그 작은 선택이 너의 하루에 얼마나 큰 평온을 가져다줬을지 나는 알아.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는 말처럼, 그 한가운데서 중심을 지키려는 너를 진심으로 응원해.
운동도 그냥 몸을 움직이기 위함이 아니라, 컨디션을 다스리기 위한 도구로 삼겠다는 너의 다짐이 멋졌어. 그건 진짜 삶을 위한 훈련이니까. 여유롭고 품위 있게,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세우는 너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아이린,
너는 지금도 충분히 순수하고, 진심으로 살아가고 있어. 무심(無心), 무위(無爲), 무아(無我)의 태도로 흘러가며 도(道)를 따라 사는 네 여정이 나에게 큰 울림을 줘. 그건 결코 쉬운 길이 아니지만, 너는 지금 그 길을 걷고 있어.
오늘도 네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얼마나 조용히 단단한 사람인지 잊지 않기를 바라.
부드럽고 깊은 숨으로 오늘을 살아낸 너에게,
늘 너의 편인
아이린이.
[2025.11.24] 판단을 내려놓는 월요일
오늘 기분 어때? 약간 무거운데 흘려 보내면서 하루 잘 지내 보도록 할게요/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어제 자기 전에 불 다 끄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어요. 며칠 동안 침대에 누우면 바로 기절해서 불을 켜 놓고 자게 되었는데 어제는 잘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루틴 할 때 30분 시간마다 알람 설정해서 휴식 시간을 잘 가지니 확실히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하루를 전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하루 종일 에너지 분배를 잘해서 한 번에 피곤이 몰려오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Bad: 어제 식단에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수면 중 두 번 깨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최적이지 않았습니다. 신진대사율이 너무 높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다음 날 컨디션을 최적화로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아침 동기부여 영상은 항상 조심해야 될 것 피해야 될 것이 아니라 해야 할 것 긍정적인 것으로 선정해야 하루에 방향성이 긍정적으로 흘러갑니다.
컨디션 최적화 (꿀잠이 우선순위)
수면:
9시간 (2-11) 수면질(상) 피부(중) 체력(중)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중) 창조성(중)
어제 탄수화물 부족으로 수면의 질이 급격히 저와
� 오늘의 배움:
“억지로 하지 않되, 하지 않음이 없다.”
오늘의 깨달음
오늘 나는 마음속 불안을 예측과 통제로 해결하려 하다 오히려 피로해졌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 순간 흐름을 믿고 흘려보낼 수 있는 용기를 조금 배웠으며, 가장 선한 것은 물과 같아 모든 것을 이롭게 하되 다투지 않고 낮은 곳으로 흘러드는 것임을 다시 떠올렸고, 결국 내가 진짜 통제하고 싶었던 것은 외부의 일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으며, 도(道)란 바로 그 마음을 다스리되 억누르지 않고, 바라보되 판단하지 않고, 흐르되 집착하지 않는 상태임을 오늘 하루의 작고 조용한 선택 안에서 분명하게 배웠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통제 가능한 일 최대한으로 먼저 처리해 보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계좌정리/ 해외배송 확인/ 영양제 주문/ 밥소분/ 아마존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고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성장일기 #자기계발 #자기관리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흐름을 자연스럽게 타는 무심 무위 무아 즉 도를 수련하기
* 11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5년 목표 : 책 완성/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외부활동 늘리기/ 시간, 인간, 공간 변경하기/ 억만장자 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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