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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녀의 자취방 소개_3

by 중성녀의 가난시대

나의 세 번째 공간!



나는 내가 한 요리를 잘 못 먹는다..(너무 맛없음)

그래서 완제품이거나 그냥 생으로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ㅎㅎ

맨 처음엔 주방은 정말 설거지+세탁하는 공간이었는데 실업자의 삶으로 돌아간 후에는 자주 애용한다


세상에는 소스들이 많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쌈장 없는 고기쌈과 오이고추를 먹는다고 가정한다면 정말 아찔 그 자체이다..


본가에서는 인덕션이 아닌 활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데, 불의 화력이 너무 차이가 나서 적응하기가 어렵다..


허쉬의 카카오가루 한 스푼+그릭요거트+알룰로스는 최강 다이어트 디저트이다..

꾸덕함과 목 막힘에 정말 포만감이 좋다..

그러나 나는 다이어트를 9년째 진행 중이다^^


찜기로 다양하게 먹었다. 배추, 고기, 숙주, 고구마, 브로콜리 등등 뭐든 쪄서 먹었다.. 그래서 살이 쪘나 보다..(너무 많이 먹음)

저기 커피포트는 최근에서야 구매했다.. 물값을 아끼려고 보리차를 우려먹는 중이다. 그러나 보리차값이 더 드는 것 같다.. 아마 내가 너무 많이 마시나보다..


보너스로 나의 빈약한 냉장고!

그릭요구르트 메이커로 매주 만들어서 먹는 중인데 정말 너무 좋다.. 싼 가격에 많은 양의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없어서 안될 조미료!

바로 다시다가루, 요 똥에게는 저 마법의 가루는 필수템이다.


여기까지가 나의 세 번째 공간인 주방과 다용도의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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