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 현실과 꿈 사이,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

by 나노레터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아마 누구도 명확한 정답을 줄 수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다

좋아하는 걸 진심으로 아끼고 지키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하든 결국 빛나게 되는것 같다.


"좋아하는 걸 하면, 정말 행복할까?"

우리는 너무도 자주 다음과 같은 말을 들어왔다.

"좋아하는 일을 해라."
"하고 싶은 걸 해야 성공할 수 있어."

하지만 막상 살아보니,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좋아하는 일만으로는 먹고살기 어려운 순간,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길을 잃는 순간고민하게된다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삼는 게 맞는 걸까?"


좋아하는 일 = 쉬운 일 이 아니다

우리는 가끔 착각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매일이 즐거울 거야."
"좋아하니까 힘들지 않을 거야."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 좋아하는 일도 지치고,

- 좋아하는 일도 실패하고,

- 좋아하는 일도 견뎌야 한다.

-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건,
그 일의 힘듦까지 감당할 각오를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려면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좋아하는 걸 견디고, 키우고,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려는 노력,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어가는 전략,

좋아하는 일에 현실을 녹이는 유연성.

그 모든 걸 준비할 때,
비로소 좋아하는 일이 ‘내 일’이 된다.


좋아하는 일을 꼭 직업으로 삼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꼭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삼아야만 행복한 건 아닐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좋아하는 걸
직업이 아닌 삶의 일부로 남기는 것도 방법이다.

좋아하는 걸 취미로,

좋아하는 걸 작은 프로젝트로,

좋아하는 걸 나를 지탱하는 에너지로,

일이 아닌 놀이로 생각하니 좋아하는 것들은
때로 내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교차점 찾기

결국 중요한 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무슨일을 하든 숙제로 하는게 아니라

재미로 하는 일이 훨씬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이 된다.
그리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

그 셋이 만나는 지점이
내가 걸어야 할 진짜 길일지도 모른다.

그걸 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헤매도 괜찮다.
다만, 계속 질문하고,
조금씩 다가가면 된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세요

- 당신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나요?

-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것 사이 당신은 지금 어디쯤 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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