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수록 더 천천히 걸어야 한다

- 혼란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 방법

by 나노레터

살아가면서 불안감은 멈추라고 보내는 중요한 시그널이다.

조급해질때 한번쯤 생각해보는게 필요하다

- 나는 지금 숨을 고를 시간이다

그리고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 보세요


"왜 이렇게 조급해질까?"

조금만 일이 꼬이면,
조금만 결과가 늦어지면,
조금만 다른 사람보다 뒤처진 것 같으면

마음은 다급해진다.

빨리 뭔가를 해야 할 것 같고,

빨리 답을 찾아야 할 것 같고,

빨리 괜찮아져야 할 것 같고.

우리는 살면서 조급하게 일처리를 할때 판단이 흐려지고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너무 많이 경험하게 된다.

조급할 수록

우리는 더 숨이 가빠지고,

더 엉키고,

더 지치게 된다.


불안할수록, 속도를 늦춰야 한다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경험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불안은 말한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열심히!"

하지만 진짜 필요한 건
속도를 높이는 게 아니라,
속도를 낮추는 것이다.

불안을 느꼈을 때,

혼란에 빠졌을 때,

방향을 잃었을 때—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어야 한다.


조급함은 더 큰 실수를 부른다

삶에서 중요한 순간은
늘 조급함이 아니라,
차분함 속에서 결정된다.

급하게 선택한 길,
조바심에 내린 결정은
언제나 후회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그 말은 단순한 속담이 아니다.
혼란 속에서도 내 중심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걸 경험적으로 알게되었댜


불안은 '달려야 할 신호'가 아니다

불안하다고 해서
무조건 달려야 하는 건 아니다.

때로는 멈춰서 생각해야 하고,
때로는 깊게 숨을 들이쉬어야 하고,
때로는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나는 가까이서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큰 일을 경험하는 가족을 바라보면서 인생을 빨리 살기 위해 가속패달을 밟는것보다 때로는 속도를 늦추는 삶이 좀더 세상을 평정심 있게 바라보고

바른길을 행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 요즘 나를 가장 조급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 그 조급함은 정말 필요한 것일까?

-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속도를 높으는 것일까, 아니면 숨을 고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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