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중요하다고 느낀 인생의 중요요소 5가지
1. 인간관계 – 내 편을 많이 만들어라
내가 지금까지 가장 감사한 것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사람’이다.
나는 자타공인 인복이 많은 사람이다.
그건 단순한 운이 아니라
사람을 스펙이나 지위로 판단하지 않고,
진심으로 소통하고 배려하려 노력해 온 시간이 만든 선물이다.
그래서 내 인생에는
언제든 손을 잡아줄 내편이 많다.
인간관계도 "에너지 평형"을 이룰때 가장 안정하다.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감과 에너지 균형이 필요하다.
너무 가까워도 상처를 주고받고
너무 멀어도 마음이 식는다.
걱당한 거리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할때
관계는 오래간다
서로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
인성을 닦아라, 인사는 기본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늘 강조한다.
"인사를 잘해라, 감사해라, 인성을 닦아라"
사람의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인성은 학원에서 일타 강습을 받을 수도 없고
오랜 시간과 진심으로만 다듬어 진다.
그리고 결국
사람은 실력보다 인성으로 평가받을때가 많다.
사람을 판단할 때 나는 경계하는 사람도 있다.
지위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
불필요하게 과잉 친절한 사람.
이런 사람은 종종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무례하거나 거칠어 지는 경우가 많다.
진짜 인성은
힘이 없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들어난다.
좋은 인간관계는 화려한 말이나 멋진 포장이 아니라 진심이 먼저 느껴지는 관계이다.
2. 신앙 – 기댈 수 있는 절대자가 있다는 것
어떤 신앙을 가지든 신앙을 갖는것은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과학자지만, 동시에 신을 믿는 사람이다.
살다 보면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온다.
그때 나를 넘어선 존재에게 기댈 수 있다는 믿음은
놀라운 위안과 용기가 된다.
기도는 나의 무기였고,
기도는 나의 복원력이었다.
무신론이 지배적인 시대이지만,
나는 말하고 싶다.
“신앙은 약함이 아니라, 겸손의 표현이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기에,
믿음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3. 배우자 – 인생 최고의 동반자를 만나라
결혼은 단순한 사랑의 완성이 아니다.
삶이라는 경기를 함께 뛰는 파트너십이다.
나는 배우자를 통해 가화만사성의 진실을 깨달았고,
위기의 순간에
가장 강하게 버티기도 하는 존재가
곁에 있는 사람이라는 걸 배웠다.
특히 나의 아내는
세 번의 암을 견뎌낸 진짜 전사였다.
20대의 암,
40대에 재발과
그리고 또한번의 재발…
나는 그 시간을 옆에서 지켜보며,
“살아 있음 자체가 기적”이라는 말을
몸으로 받아들였다.
삶에 대한 감사와 겸손함을 느끼게 해주고
세상을 좀더 관대하고 볼줄알고,
욕심을 버릴 수 있는 느긋함을 체험하게 해주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건
나의 성공을 같이 이루어 가는 동역자로써
성공적인 삶은 완성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다.
4. 교만하지 말고, 감사하라
감사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숨을 쉴 수 있음에,
아침을 맞을 수 있음에,
내 곁에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은
작은 고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나는 교만해졌을 때
꼭 한 번씩 삶이 나를 꺾었다.
그리고 매번
감사를 회복할 때
삶은 다시 나를 품어주었다.
5. 인생을 너무 조급하게 살지 말고, 소탐대실하지 말자
내 인생의 좌우명은
“세상에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다 해결된다".
살아보니 아무리 힘든일이라도
암흑같은 터널에 들어가도 나오는 통로가 있는것처럼
빠져 나오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나는 이 문장을
3번의 암을 이겨낸 아내와 함께 살아내며
절실히 체험했다.
아무리 성공하고,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작아지고, 평등해진다.
작은 이익에 연연하다보면 큰 일을 그릇치는 상황을 많이 경험한다.
그렇기에 나는
아등바등하지 않는다.
긍정적으로,
여유롭게,
나만의 속도로 지속 가능한 방향을 향해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나보다.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질문
당신의 인생에 진짜 ‘내 편’은 몇 명인가요?
당신은 무엇을 믿고 삶의 절벽을 버티고 있나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