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 새어나온 향기는생명 태어날 적양수 같은 냄새와도 같으니.머나먼 이국의 땅찢겨진 팔, 부서진 가슴을 품은 채로핏자국 서린 전장위에서서글프게도 다시 태어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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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