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장
by
김태광수
Mar 25. 2026
나무색 올라오는 인두
손끝 시렵기 그지없다
붉은 빛 달아오른
찍어내린 손짓 하나
비명을 내지른다
새겨진 기억
되돌릴 수 없는
긁어낸 피딱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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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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