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39. 근육 근육 근육
Wednesday, July 16, 2025
운동은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다 아는 사실이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운동을 포기하면 안 된다.
살을 빼기 위한 목적도 있고, 건강해지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점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식단도 중요하지만, 결국 핵심은 근육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육이 붙으면 먹는 것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기초대사량도 올라가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리하다.
그래서 운동을 할 때는 체중계 숫자보다 근육량에 더 집중한다.
지금 나는 아침마다 10분, 퇴근 후에도 가능하면 10분 이상씩 근력운동을 한다.
출퇴근으로 시간이 많지 않지만, 지금까지 쌓은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서라도 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나이가 들수록 대사량이 줄어들고, 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찐다는 걸 알게 됐다.
나이 들면 누구나 무기력해지고 의욕이 줄어든다.
그럼 당연히 운동할 의욕도 사라지겠지.
그 전에 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하면, 나이가 들어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나는 무작정 살을 빼려는 게 아니다.
건강한 체력, 정리된 몸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6월부터 다시 시작해서 한 달이 지났다.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지만,
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운동하고 식단 조절도 병행한다.
물론 먹고 싶은 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참는다.
유혹을 참는 것도 훈련이다.
요즘은 특히 복근, 허벅지 같은 큰 근육을 집중적으로 운동한다.
큰 근육을 움직여야 에너지를 더 많이 쓰고, 더 효율적으로 몸이 바뀐다.
운동을 하다 보면 근육통이 생긴다.
그건 근육이 찢어졌다가 회복되는 과정이고, 이때 단백질이 필요하다.
예전엔 왜 운동하는 사람들이 단백질을 그렇게 챙기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이해된다. 찢어진 근육을 붙이고 단단하게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가 단백질이다.
요즘은 오히려 근육통이 없으면 불안하다.
근육통이 있다는 건 내 몸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그래서 더 자극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려고 한다.
단순히 땀 흘리는 게 운동이 아니란 걸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됐다.
목표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운동해야 효과가 나온다.
다시 배우는 느낌이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지금 꾸준히 하는 게, 미래의 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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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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