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44. 허벅지 붓기빼기
Sunday, October 19, 2025
오늘은 집에서 온전히 쉬는 날이었다. 아침에는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일주일 동안 먹었던 것들을 디톡스하기 위해 하루 식단을 조절했다. 물론 굶는 게 정답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건 사실이라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진행했다. 예전에는 몸무게에 집착했는데, 그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아서 요즘은 체중은 재지 않기로 했다.
운동도 함께 했는데, 나는 항상 허벅지와 복부 운동에 집중한다. 한 달 넘게 허벅지 운동을 하다 보니 근육은 단단해진 것 같은데, 내가 원하는 모양이 잘 잡히지 않는다. ‘이게 내 체질인가 보다’ 생각도 들었다.
허벅지 마사지를 하면 특히 안쪽이 많이 아픈데, 오늘도 마사지를 잠깐 해주고 낮잠을 잤다. 자고 일어나면 몸에 뭉친 것도 풀리고 붓기도 빠져서 그런지 다리가 더 가벼워 보였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 영상에서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안 빠져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혈액순환이 안 돼서 붓기 때문이라고 했던 게 떠올랐다. 그래서 다시 마사지를 해줬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내 다리가 더 안 빠져 보였던 이유 중 하나가 다리 부종이었던 것 같다.
결국 중요한 건 혈액순환과 부기 제거라는 걸 다시 느꼈다. 그래서 내일도 쉬는 날이니까 운동이랑 부종 빼주는 마사지, 그리고 순환을 도와주는 스트레칭을 같이 병행해볼 생각이다. 그러면 허벅지 운동 효과도 더 잘 나타날 것 같다.
오늘은 푹 쉬고 몸을 다시 리셋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