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가치관은 뭐니?,, 연진아...
앞편에서 언급된 교수님께서 제게 말한 삶의 가치관도 제게 큰 영향을 줬습니다.
(좋은 음악 듣고, 맛있는 음식 먹고… 그렇게 행복하게 좋아하는 것 하는 게 행복이지^^)
현재 제 삶의 1순위 모토는 '저만의 가치관'입니다.
내가 말하고, 생각하고, 꿈꾸는 것들 모든 것들이 내 안의 가치관으로부터 나온다는 걸 요 몇 개월 전부터 알게 됐습니다.
사실 당연한 건데, 저는 몸과 마음으로 알게 된 건 지금 이제야 뚜렷하게 알게 됐네요.
수능 국어 영역에서, '화자의 의도를 무엇입니까?'
토익 문제에서, '이 글의 주제는 무엇인가?'
'00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시험문제에서도 가치관에 대한 질문이 나옵니다.
사실 이런 문제들의 의도는 문해력이겠죠.
하지만, 문제 내용 안의 조차에서도 가치관에 대한 얘기가 나오네요!
문해력을 요 한다는 것보다, 그 안의 가치관이 어떤가에 대한 것을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저마다의 가치관을 배우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치관에 대한 얘기는 다음 글에서 기재하려고요.
어릴 때 법당에서 스님께서 한 말을(저는 무교이지만 종교가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더 어릴 적에 깨달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지금 이 한 시간 동안, 단 한마디라도 느끼는 게 있으면 성공한 거라고"
최근에 알던 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친한 것도 아니고, 많이 뵌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까이 얘기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 배우고 싶은 분(리스펙 하는 분)이 있는데요!
감히 제가 언급하는 것에도 염치 없을 정도로 대단하고, 배우고 싶고 좋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 든 건, 비단 그분이 무언가를 배우려는 열정만은 아니었습니다. 배우려는 열정이 아니었어도 저는 그런 가치관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부러워하며 배우려 했을 테니까요.
동시에 누군가의 한 마디가, 다른 누군가의 꽃을 피우게 될 씨앗이 될 수도 있다는 것도 다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