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시
괜찮아 지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당신만으로 너무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그대가 노력해 온 걸 몰라봐서 미안해요
그대도 그대가 엄청나게 노력한 걸 아시죠
잘했어요
아름다운 하늘에 아름다운 그대가 있다는 걸
알아줘요
그대, 그대 스스로 사랑해 주세요
아직 사랑하는 법을 몰라도 괜찮아요
사랑하는 건 배우는 게 아니라 찾아오는 거니까
우리 천천히 나를 사랑해 봐요
너무 힘들고 울어도 다 모르겠는 밤이
괜찮고 괜찮아질 거고 괜찮으니까
힘내요
고마워 진짜 고맙고 사랑해
너 너무나 고생 많았고 잘했어
영원을 바라지 않아
지금 행복하자 웃자
수고했어
고생 많았어
우리 천천히 웃을 수 있기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