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이기는 조직문화’ 설계를 위한 5단계

스타트업 직원의 감정을 고려한 설계법

by 고병수

리더가 스타트업의 ‘이기는 조직문화’를 설계하는 5단계 메커니즘

01 분위기보다 심리적 안정감이 우선이다.


갑자기 편하게 하자고 해서, 편하게 되지 않는다. 불편해진다.

리더가 먼저 멍청한 질문을 하거나, 실패 후 웃어 넘겨보인다면

직원은 "아. 멍청한 질문이나 실패를 해도 괜찮구나" 라고 안정감을 느낀다.


바보같은 질문도 들어줘야 다른 좋은 질문도 들을 기회를 얻는다.이것이 안 되면, 다음 단계는 의미가 없다.


02 직원의 경험을 설계하라

재치와 센스 없이는 밝은 분위기를 만들 수 없다.

직원은 회사에 왜 들어오고 싶을까?

흔히 연봉,성과금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직원은 "밝은 회사"를 가고싶어한다.

딱딱한 사장님보다는 재치와 센스있는 리더가 되자



03 문제가 생기면 너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이다.

문제가 생겼을때 "이거 누가 그랬어?" 라고 하면 아무도 얘기 안 한다.

대신, "이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해결할까?"라고 말해보자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한 번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와 회사는 직원이 문제를 숨기기 때문에 반드시 망한다.


04 조직문화란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고, 설계할 것

조직문화란 조직원이 아무런 의심 없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설계만 잘 하면, 아주 효율 좋은 시스템이 된다.


5. 잡담할 날짜와 시간을 정해라.

일만 하면 일 효율이 안 나온다.

대부분 리더는 팀원이 자발적 커뮤니케이션이 없다고 한다.

본인은 이유를 잘 모를 수 밖에 없는데 사실 이유는 간단하다.

일만해서 그렇다. 잡담할 시간을 주다보면 늘어난다.


구성원 모두가 재치있고 센스있는 상태일때
회사는 또 한 번 혁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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