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끝을 봐야한다는 것

냉혹하지만 현실에서의 명백한 사실

by MJ


물 0도->100도(상태 변화)

모소 대나무(Moso bamboo) 4년 땅 속 -> 하루 1m


끝을 본 사람과 보지 않은 사람은 천지차이이다.

0도인 물과 99도인 물은 똑같은 물이다. 냉정하지만 그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막 뿌리 내린 모소 대나무와 3년 364일을 뿌리 내린 모소 대나무는 똑같은 대나무이다. 물론 내면의 분명한 차이는 있겠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으로써 ‘보여지는’ 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일 것이다.


현재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상태변화’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딱 한번만’ 그 임계치를 뛰어넘으면 된다. 어느 정도가 임계치인지, 나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일단 목적을 설정했으면 내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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