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런치 구독자 100명, 그 의미>
브런치를 시작했을 때는 단순히 제 생각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용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제 글을 찾아 읽고 ‘구독’ 버튼을 눌러주신 분들이 100명이 되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히 100명이 아니라, 제가 던진 질문과 생각에 공감해준 100개의 연결점이자, 앞으로 더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100개의 가능성입니다.
�� 늘 데이터와 지표를 보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연결이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지금 쓰고 있는 브런치북도 3번째권도 곧 완료하게 됩니다.
11월 이전 까지 현재 2권의 브런치북을 더 준비해 두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dionysos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