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속 스타트업의 혁신과 리더십의 힘
< 영화 드라마에도 재미있는 소재의 스타트업>
매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스타트업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중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영화 드라마지만 아직 접해보지 않은 스타트업 CEO, 경영진, 그리고 스타트업에 꿈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스타트업 생태계와 현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소스 들이니 이번 기회를 통해 한번 시간을 들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스타트업이라는 tvn의 드라마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유니콘>, 타다 다큐멘터리 실리콘벨리댄스 등이 있습니다.
이 외 예상으로는 테라폼랩스 정도가 다큐멘터리로 나오지 않을까란 추측을 해봅니다
< 드롭아웃 : 테라노스 실화 바탕 >
"드롭아웃"은 엘리자베스 홈즈(Elizabeth Holmes)와 그녀의 의료 기술 회사 테라노스(Theranos)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하여 그녀의 경영 스타일과 회사의 부정행위, 실패와 스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테라노스 창업배경 및 성장 그리고 내리막길>
▶︎ 창업배경
엘리자베스 홈스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한 뒤,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테라노스를 창업하여 혈액 검사를 훨씬 빠르고 저렴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했습니다.
▶︎ 성장기
테라노스는 초기에 큰 관심을 받아 투자를 유치하고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회사는 소형 혈액 샘플을 이용한 다양한 검사를 제공하며, 이로 인해 주목받았습니다.
홈스는 회사의 혁신성을 강조하고 매우 화려한 방식으로 자신을 홍보했습니다. 그 결과 테라노스는 미국 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과도기 내리막길
2015년,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이 회사의 기술과 검사 결과의 정확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테라노스의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사는 기술을 비밀스럽게 감추고, 홈스가 회사의 성과를 과장한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와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가 조사를 시작하면서 테라노스는 혈액 검사 서비스를 중단해야 했고, 다양한 형사 소송과 금융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2016년, 엘리자베스 홈스와 스네퍼센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회사는 파산을 선언하고 화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테라노스의 실패는 의료 기술 분야의 믿음과 신뢰를 훼손시켰습니다.
결국 법원의 판단으로 징역형을 최근에 선고받았습니다.
<엘리자베스 홈즈(Elizabeth Holmes)의 말말말>
"I believe that when you have a voice, you also have an obligation to use that voice to empower others." ( 나는 당신이 목소리를 가질 때, 그 목소리를 다른 이들을 격려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The minute you have a backup plan, you’ve admitted you’re not going to succeed." (백업 플랜을 가지게 되면, 당신은 성공하지 않을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You can change the world, and you should try.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며, 당신은 시도해야 합니다.)
"Dream audaciously. Have the courage to fail forward. Act with urgency." (대담하게 꿈꾸십시오. 실패를 경험하며 전진하는 용기를 가져보십시오. 긴급하게 행동하십시오.)
"You don’t need a lot of people to change the world. You need the right people." (세상을 바꾸려면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Great ideas are not industry-specific." (좋은 아이디어는 산업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It's not as important to be the first as it is to be the best." (첫 번째가 되는 것보다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I think that the minute that you have a backup plan, you've admitted that you're not going to succeed." (백업 플랜을 갖게 되면, 당신은 성공하지 않을 것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Fear is the thing that keeps you up there on that other path." (두려움은 당신을 다른 길에서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You have to believe in yourself and your ability to make things happen." (당신 스스로와 당신의 능력을 믿고 일을 일어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엘리자베스 홈즈(Elizabeth Holmes)의 괴짜행동>
머리 색깔: 엘리자베스 홈즈는 회사의 창업과 성장 기간 동안 항상 검은 턱시도와 굵은 검은 선글라스로 유명했으며, 그녀의 머리는 플래티넘 블론드로 변색되었습니다. 이 머리 스타일은 그의 상징적인 이미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성 변조: 홈즈는 자신의 목소리를 음성 변조 프로그램을 통해 낮추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스타일 중 하나로, 인터뷰와 공개 연설에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의상: 홈즈는 흔히 검은 턱시도와 흰 셔츠를 입고, 스티브 잡스(Steve Jobs)와 유사한 의상 스타일을 채택했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스티브 잡스와 연결되는 이미지를 조성했습니다.
메시아적 이미지: 엘리자베스 홈즈는 자신을 의료 혁신의 "메시아"로 자주 묘사하고, 회사의 기술과 비전을 열정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이러한 메시아적 언어는 회사 내에서 그녀의 리더십 스타일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비밀스러운 경영: 홈즈는 회사 내부 정보를 비밀스럽게 처리하고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 내에서는 정보 접근성이 낮아져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어려워졌습니다.
< 넷플릭스 더 플레이리스트 (스포티파이 실화 바탕)>
더 플레이리스트는 스웨덴의 젊은 IT 사업가와 그의 파트너들. 합법적인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만들어 음악 산업계에 혁신적인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픽션 시리즈 영화입니다. 6명의 관점에서 ‘스포티파이’라는 거대한 프로덕트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스포티파이 창업배경 및 성장 그리고 과도기>
▶︎ 창업배경
테스포티파이는 2006년 스웨덴의 다니엘 에크(Daniel Ek)와 마틴 로렌슨(Martin Lorentzon)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에크와 로렌슨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더 쉽게 이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레거시 음악 산업에 대한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되었습니다.
▶︎ 성장기
2008년, 스포티파이는 스웨덴에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고, 그 후 유럽과 미국으로 확장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음악을 무료로 스트리밍 하면서 광고 수익을 얻거나, 구독자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2010년대 중반에는 스포티파이는 음악 스트리밍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용자와 아티스트 간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과 알고리즘을 도입했습니다. 2011년, 스포티파이는 미국에 진출하며 글로벌로 확장을 가속화했습니다.
▶︎ 과도기
스포티파이는 지속적인 경쟁과 콘텐츠 라이선스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음악 출판사 간의 수익 분배 문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간의 경쟁, 그리고 기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의 등장 등이 도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독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노력하며, 경쟁을 계속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다니엘 에크(Daniel Ek)의 말말말>
"I always look for opportunities and sometimes try to predict the future." ("나는 언제나 기회를 발견하고, 때로는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한다.")
"The world we live in is a world of constant change and innovation. We need to adapt and find new opportunities."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의 세상이다. 이에 대처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
"Success comes with a great team, and a great team comes from a great culture." ("성공은 훌륭한 팀과 함께하며, 훌륭한 팀은 훌륭한 문화에서 탄생한다.")
"Entrepreneurship is about learning from failures. Failure is just one of the paths to success."("기업가 정신은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다. 실패는 단지 성공으로 가는 길 중 하나이다.")
"If you're not sure what to do, just start. Getting started is the most important thing."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시작하라. 시작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True innovation is the process of people imagining and creating a better future beyond the present." ("진정한 혁신은 사람들이 현재를 넘어 미래를 상상하고 구현하는 과정이다.")
"To grow a business, you always need an open mind to change and embrace new ideas."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려면 항상 변화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Technology is a tool that can enhance people's lives and change the world when used to its full potential." ("기술은 인간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도구이며, 그 도구를 사용하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다니엘 에크(Daniel Ek)의 괴짜행동>
게임 공동소유: 다니엘 에크는 스웨덴의 프로 축구 클럽 AIK 소속 축구 선수들과 함께 AIK 축구 구단을 공동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포츠와 음악을 결합시키는 독특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업부터 지원: 에크는 스포티파이를 창업한 후에도 스웨덴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투자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웨덴 스타트업 생태계를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지원: 다니엘 에크는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위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관심사: 에크는 스포티파이 내에서 사용자의 마이크로 관심사를 추적하고 음악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맞춤형 음악 추천을 제공합니다.
비교성 광고: 에크는 스포티파이의 광고 캠페인 중에서 경쟁사인 애플(Apple)을 조롱하는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이러한 광고는 회사의 경쟁 전략과 개성을 강조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 영화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실화 바탕) >
"소셜 네트워크"는 2010년에 개봉한 데이빗 핀처(David Fincher) 감독의 작품으로,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와 그가 창설한 페이스북의 탄생과 성장을 다룹니다. 이 영화는 실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문학적 가공을 통해 그린 드라마입니다.
<페이스북(Facebook) 창업배경 및 성장기 그리고 과도기>
▶︎ 창업배경
페이스북은 2004년에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와 그의 친구들인 에드워드 사버린(Edward Saverin), 앤드루 매컬럼(Andrew McCollum), 더스틴 모스코비츠(Dustin Moskovitz), 크리스 휴스(Aaron Sittig) 등에 의해 하버드 대학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하버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된 소셜 네트워크로, 사용자들은 자신의 프로필을 만들고 친구들과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을 지속하면서, 페이스북은 다른 대학 및 대학 이외의 사용자들에게 확장되었고, 다양한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했습니다.
▶︎ 성장기
페이스북은 초기에 하버드 대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되었고, 다른 대학 및 대학교로 확장하면서 점차적으로 미국과 국제적으로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2007년, 페이스북 플랫폼을 시작하여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으며, 이로써 플랫폼의 생태계가 확장되었습니다. 2012년, 페이스북은 초기 공개 제공(IPO)을 통해 공개 회사가 되었으며, 이로써 페이스북은 금융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수와 합병을 통해 Instagram, WhatsApp 등과 같은 주요 기업들을 인수하고, 다양한 서비스 및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 기반을 확장하고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과도기
페이스북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와 관련하여 여러 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18년에는 캠브리지 아날리티카(Cambridge Analytica)의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하여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무단으로 수집되었습니다. 또한 플랫폼 내에서 거짓 정보 및 콘텐츠에 대한 문제와 코로나-19 백신 정보의 거짓 정보 확산 등과 관련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응과 규제에 직면하며, 사용자들의 신뢰 회복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크 주커버스(Mark Zuckerberg)의 말말말>
"The biggest risk is not taking any risk. In a world that is changing quickly, the only strategy that is guaranteed to fail is not taking risks." (가장 큰 위험은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패가 보장된 전략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입니다.)
"Move fast and break things. Unless you are breaking stuff, you are not moving fast enough." (빠르게 움직이고 무언가를 부수세요. 무언가를 부수지 않는다면, 너무 느리게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다.)
"The question isn't, 'What do we want to know about people?' It's, 'What do people want to tell about themselves?'" (질문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어떤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가?'가 아니라 '사람들은 자신에 관해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가?'입니다.)
"By giving people the power to share, we're making the world more transparent."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으로 우리는 세상을 더 투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People don't care about what you say, they care about what you build." (사람들은 당신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가집니다.)
"The question I ask myself like almost every day is, 'Am I doing the most important thing I could be doing?'" (거의 매일 나에게 묻는 질문은 '내가 지금 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입니다.)
"I think a simple rule of business is, if you do the things that are easier first, then you can actually make a lot of progress." (나는 비즈니스의 간단한 규칙은, 더 쉬운 일을 먼저 처리한다면 실제로 많은 진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ur society needs more heroes who are scientists, researchers, and engineers. We need to celebrate and reward the people who cure diseases, expand our understanding of humanity, and work to improve people's lives." (우리 사회에는 과학자, 연구원, 엔지니어가 된 영웅들이 더 필요합니다. 우리는 질병을 치료하고, 인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며,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축하하고 보상해야 합니다.)
"The Hacker Way is an approach to building that involves continuous improvement and iteration. Hackers believe that something can always be better, and that nothing is ever complete." (해커의 방식은 지속적인 개선과 반복을 포함하는 빌딩 방식입니다. 해커들은 항상 더 나아질 수 있는 것이 있고, 아무것도 완벽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Our goal is to connect every person in the world. You don't do that by having a service people pay for." (우리의 목표는 세계의 모든 사람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지불하는 서비스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마크 주커버스(Mark Zuckerberg)의 괴짜행동>
푸마 슬리퍼: 마크 주커버그는 종종 회사 모임이나 공개 행사에서 푸마 슬리퍼를 신고 나타납니다. 이러한 슬리퍼로 인해 그의 스타일이 비교적 무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레이 티셔츠 유니폼: 마크 주커버그는 그레이 티셔츠와 청바지를 흔히 입고 다닙니다. 그의 간단한 유니폼은 패션계에선 괴짜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 자신은 편안함과 생산성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카메라 슬라이드: 주커버그는 웹캠을 덮을 수 있는 슬라이드를 컴퓨터 카메라에 부착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 정보 보호와 온라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신기술 구매: 주커버그는 과거에 VR 기업인 Oculus를 인수하고, 증강 현실 기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 및 증강 현실(AR) 분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마감 테이프 촬영: 주커버그는 무료 워크스테이션에서 직접 마감 테이프로 페이스북의 마케팅 비디오를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이 비디오는 페이스북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전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영화 파운더 (맥도날드 실화 바탕)>
크록이 맥도날드를 창업하고 급속도로 성장시키는 과정을 다루며, 그의 비전과 열정, 그리고 스타트업의 성공과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맥도날드(McDonald) 창업배경 및 성장기 그리고 과도기>
▶︎ 창업배경
1954년, 레이 크록은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맥도날드의 햄버거 스탠드에서 작업 중에 그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했습니다.
맥도날드의 창업자인 리처드 "딕" 맥도날드와 모리스 "맥" 맥도날드는 빠른 음식 공급 및 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주문을 빨리 받아들이고 고객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조 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했습니다.
▶︎ 성장기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시스템에 흥미를 느끼고, 1955년에 이를 상업화하기 위한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를 통해 크록은 맥도날드의 명칭 아래로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개설하고, 미국 전역으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합니다.
프랜차이즈 모델은 소비자에게 일관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이 규모를 확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합니다.
1960년대에는 국제 시장으로 진출하여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 과도기
맥도날드가 글로벌로 성장함에 따라 음식 메뉴가 과도하게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제품 준비와 서비스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났고, 일관성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건강식품과 건강식품 정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맥도날드는 건강에 대한 우려와 식품 품질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경쟁사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맥도날드는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해야 했습니다. 결국, 맥도날드는 건강한 식사 옵션과 메뉴 다양성을 개선하고,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등의 변화를 통해 현재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맥도날드는 글로벌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여전히 주요 플레이어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시장 동향과 소비자 요구를 계속 주시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레이크록(Ray Kroc)의 말말말>
"Persistence and determination alone are omnipotent."(끈질기고 결연한 의지만이 만전 무치하다.)
"The quality of a leader is reflected in the standards they set for themselves."(리더의 질은 그들이 자신에게 설정한 기준에 반영된다.)
"We take the hamburger business more seriously than anyone else."(우리는 다른 누구보다 햄버거 비즈니스를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The two most important requirements for major success are: first, being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and second, doing something about it."(대성공을 위한 두 가지 가장 중요한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 있기, 둘째, 그에 대해 뭔가를 해야 합니다.)
"If you're not a risk taker, you should get the hell out of business." (만약 당신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너는 업계에서 나가야 합니다.)
"I was an overnight success, but it took me 20 years to get there." (나는 순식간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20년이 걸렸습니다.)
"The definition of salesmanship is the gentle art of letting the customer have it your way." (판매 기술의 정의는 고객이 당신의 방식대로 해줄 수 있게 하는 섬세한 예술입니다.)
"It's easy to have principles when you're rich. The important thing is to have principles when you're poor." (부자일 때 원칙을 갖는 것은 쉽다. 중요한 것은 가난할 때도 원칙을 갖는 것이다.)
<레이크록(Ray Kroc)의 괴짜행동>
치킨 샐러드 풍선: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메뉴에 샐러드를 추가하려는 시도 중에, 치킨 샐러드를 판매하는 실험적인 메뉴 아이템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이 메뉴는 실패로 끝나고, 풍선 모양의 치킨을 디자인한 메뉴 아이콘은 빠르게 철거되었습니다.
물리학 과목 강의: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창업 전에 물리학 교사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그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 교육 및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확립하는 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헬스클럽 운영: 크록은 맥도날드 창업 후에 물리적 건강을 중요시 여겨, 헬스클럽 체인을 운영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비즈니스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실패했습니다.
자서전 쓰기: 레이 크록은 자신의 경영 철학과 경험을 담은 자서전인 "그라인딩 아웃"(Grinding It Out)을 출판했습니다. 이 책은 그의 비즈니스 및 창업 이야기를 다루며 크록의 열정과 특이한 경험을 보여줍니다.
빌딩 모델 소장: 크록은 맥도날드의 식당 건물 모델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졌습니다. 그는 맥도날드 건물 모델을 소장하며 이를 자주 전시하고 공개적으로 공유했습니다.
< 영화 잡스(스티브잡스 실화)>
스티브 잡스의 생애를 그립니다. 그의 젊은 시절부터 컴퓨터 회사 애플(Apple)을 창업하고,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는 과정을 다룹니다.
<애플(Apple) 창업배경 및 성장기 그리고 과도기>
▶︎ 창업배경
애플은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론 웨인이 함께 창업한 회사로, 초기에는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신들의 창의적인 엔지니어링 능력을 활용하여 애플 I(Apple I)라고 불리는 최초의 컴퓨터를 개발하고, 이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 성장기
1980년대 초, 애플은 애플 II와 맥킨토시(Macintosh) 등의 개인용 컴퓨터를 출시하며 컴퓨터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맥킨토시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도입하여 컴퓨터 사용을 더 쉽게 만들었고, 이는 후에 다른 기업들에도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개발로 평가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 애플은 iPod, iPhone, iPad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전자제품 시장을 석권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 과도기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애플은 경영진 갈등과 제품 라인의 복잡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회사를 떠나고, 경영진의 갈등으로 인해 제품 개발과 전략 결정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던 중에도 애플은 Macintosh, PowerBook 등의 제품을 출시하며 일부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었지만,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제가 널리 사용되면서 점차 시장 점유율을 잃게 되었습니다.
▶︎ 부활
1997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다시 합류하면서 회사는 부활의 길을 걷게 됩니다. 잡스는 제품 라인을 간소화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하여 애플의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
iPod, iPhone, iPad를 출시하며 애플은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을 석권하고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특히 iPhone은 스마트폰 산업을 혁신하였고, 애플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스티브잡스(Steven Paul Jobs) 말말말>
"당신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일하느라 새벽 늦게까지 불을 켜 놓는 것입니다."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혁신은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Innovation is connecting things.)
"누군가가 어떤 것을 만들었으며, 그 무엇이 인생을 바꿀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따르라."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은 나를 결정의 순간으로 이끌어갔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 주려고 물어보지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었다." (You can't just ask customers what they want and then try to give that to them. By the time you get it built, they'll want something new.)
"불만족은 변화의 시발점이다."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우리는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할지 더 잘 알고 있다. 그들이 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은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We're here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 Otherwise, why else even be here?)
"성공은 자신의 열정을 찾고 그 열정을 쫓는 데 있습니다."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가장 혼란스러운 때가 동시에 가장 혁신적인 때입니다."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스티브잡스(Steven Paul Jobs) 괴짜행동>
무주택: 잡스는 대부분의 시간을 호텔이나 친구의 집에서 보내며, 자기 집을 갖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런 무주택 생활은 그의 개인적인 스타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스 다이어트: 잡스는 종종 단백질 다이어트를 피하고 식사로만 과일과 채소 주스를 선호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건강과 체중 관리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차려입기: 잡스는 심지어 미팅에 나갈 때에도 정장이나 정형복을 입는 대신에 풀오버 스웨터와 청바지, 스니커즈를 선호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개인적인 스타일이 독특하게 떠올랐습니다.
오토바이 여행: 잡스는 종종 오토바이 여행을 즐겼으며, 캘리포니아 주의 여러 지역을 자주 탐험했습니다. 이 오토바이 여행은 그의 창의성과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영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강한 성격: 잡스는 높은 열정과 엄격한 성격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와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 우린폭망했다. (위워크 실화)>
위워크 창업자 애덤 뉴먼이 어떻게 위워크를 생각해 냈고, 또 어떻게 엄청난 투자를 받아 발군의 유니콘 기업이 되었으며, 일종의 부동산 임대업이 어떻게 IT 기업으로 둔갑했다 갑작스레 내리막 길을 걸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위워크(Wework)의 창업배경 성장기 그리고 과도기 및 내리막길>
▶︎ 창업배경
위워크는 2010년에 아담 뉴먼(Adam Neumann), 미구엘 마피(Miguel McKelvey), 및 레비 니서니얼(Rebekah Neumann)에 의해 뉴욕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창업자들은 공간 공유 및 사무 공간 임대 업계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스타트업 및 자영업자들을 위한 공유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위워크의 비전은 "워크, 메이트, 라이브" 즉, 일, 소통, 생활을 하나로 통합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 성장기
위워크는 초기에 뉴욕에서 시작하여 빠르게 성장하였고, 스타트업과 자유로운 작업 환경을 추구하는 개인 및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스타트업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회원을 유치하고, 글로벌로 확장하는 계획을 진행하였습니다.
위워크는 다양한 도시에서 사무 공간을 개설하고 렌트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공유 공간을 제공하면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위워크는 기업 서비스 및 기업 공간 임대를 통해 수익을 증가시키려 노력하였습니다.
▶︎ 과도기 및 내리막길
2019년, 위워크는 공개 시장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재무 문제와 경영 문제가 공개되면서 상장이 불발되었습니다. 창업자인 아담 뉴먼의 경영 스타일과 회사 내부 문화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그의 CEO직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사무 공간 수요가 감소하면서 위워크는 고용 조정 및 공간 닫기와 같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 위워크는 파산신청 및 회생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애덤 뉴먼(Adam Neumann)의 말말말>
"If you want to do something, just do it. Don't wait for the perfect moment; take any moment and make it perfect." (만약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그냥 하세요.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지 마세요; 어떤 순간이라도 가져다가 완벽하게 만드세요.)
"The bigger the dream, the more important the team." (꿈이 더 크다면, 팀이 더 중요합니다.)
"Success is not just about making money. It's about making a difference." (성공은 돈을 벌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Surround yourself with people who are better than you. Learn from them and let them inspire you." (당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하십시오. 그들로부터 배우고, 그들이 당신을 영감을 주도록 하십시오.)
"Embrace change and take risks. That's where innovation and opportunity lie." (변화를 받아들이고, 위험을 감수하십시오. 그곳에 혁신과 기회가 있습니다.)
"Don't be afraid to fail. Failure is just a stepping stone to success."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발판일 뿐입니다.)
"Your network is your net worth." (당신의 인맥이 당신의 가치입니다.)
"Think big, start small, scale fast."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확장하세요.)
"Passion is the driving force behind every successful venture." (열정은 모든 성공적인 벤처의 원동력입니다.)
"Believe in yourself, and others will believe in you." (자신을 믿고,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믿을 것입니다.)
<애덤 뉴먼(Adam Neumann)의 괴짜행동>
빈둥거림과 자아 표출: 아담 뉴먼은 종종 빈둥거리고 화려한 패션과 머리스타일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위워크의 사무 공간에서 개성을 강조하고, 회사 내부에서도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을 자주 표현했습니다.
직급명과 회사 명 변경: 아담 뉴먼은 CEO 대신 "최고 유령공주"라는 역할을 부여받았고, 위워크를 "We Company"로 변경하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명칭 변경은 비상업적인 이미지로 비치기도 했습니다.
파티와 이벤트: 아담 뉴먼은 종종 화려한 파티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회사 문화를 즐기려 했습니다. 그의 파티 스타일은 시끄럽고 과도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비전과 미래 전망: 아담 뉴먼은 종종 과장된 비전과 미래 전망을 제시하며 회사의 가능성을 넓혀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전 중 일부는 실현하기 어려웠고, 그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거래: 위워크가 부동산 임대와 관련하여 다양한 거래를 진행했는데, 아담 뉴먼의 개인적인 거래와 회사와의 이해관계가 혼재되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 수퍼 펌프드 (우버 실화 바탕) >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파괴적인 스타트업 우버의 파란만장한 성공기와 우버의 CEO이자 공동창립자인 트래비스 캘러닉의 떠들썩한 사생활을 그려냅니다.
<우버(UBER)의 창업배경 성장기 그리고 과도기 및 내리막길>
▶︎ 창업배경
우버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과 게렛 캠프는 택시를 불편하게 느끼고 승차 서비스의 혁신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승차 공유를 손쉽게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 성장기
우버는 2010년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미국의 여러 도시로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국제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우버는 혁신적인 승차 공유 모델과 승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회사는 지속적인 자금 조달과 기술 혁신을 통해 성장하였으며, 대중교통, 음식 배송, 화물 운송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였습니다.
▶︎ 과도기 내리막길
우버는 성장과 함께 다양한 도전과 논란을 겪었습니다. 불법 택시 운전자와의 갈등, 운전자와의 노동자 권리 논쟁, 데이터 누출 및 개인 정보 보안 문제 등 다양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회사 내부에서도 경영 문제와 회사 문화에 대한 비판이 나오며, 이로 인해 창업자 트래비스 칼라닉의 CEO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회사 재편이 진행되었습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여행 및 이동이 감소하면서 우버의 수익이 감소하였고, 이로 인해 비즈니스 모델을 재평가하고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래비스 칼라닉(Travis Kalanick)의 말말말>
"I know that every time I think I have figured out the way something works, I'm probably wrong." "내가 어떤 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풀어냈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는 아마도 틀렸을 것이다."
"Stay focused on the mission, remain unwavering in your commitment, but be flexible in your tactics." "임무에 집중하고, 헌신에 흔들림이 없어야 하지만 전술적으로는 유연해야 합니다."
"You're never going to be perfect, but what you can do is get to a place where you're evolving and improving every day." "완벽해질 수는 없지만, 매일 발전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곳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In the end, a vision without the ability to execute it is probably a hallucination." "결국 실행할 능력 없는 비전은 아마 환각일 것입니다."
"The strongest principle of growth lies in human choices." "성장의 가장 강력한 원칙은 인간의 선택에 있습니다."
"Don't let anyone tell you that you can't do something. If you have a dream, you can make it happen." "누군가가 당신이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지 마세요. 꿈이 있다면 이룰 수 있습니다."
"Every time you enter a new market, you have to be 100% committed. You have to see it through, and the playbook has to be adjusted."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마다 100% 헌신해야 합니다. 끝까지 이끌어야 하며, 전략은 조정되어야 합니다."
"When you work on something you love, you'll never have to work in your life."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할 때, 당신은 평생 일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Fear is the disease. Hustle is the antidote." "두려움은 질병이다. 열심히 일하면 그것은 해독제이다."
"I'm a big believer in just getting out there and being in the world, not just talking about it." "나는 그냥 나가서 세상에 참여하고,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얘기하지 않는 것을 크게 믿는다."
트래비스 칼라닉의 이러한 명언들은 기업가 정신과 비즈니스 성공에 대한 그의 관점과 철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트래비스 칼라닉(Travis Kalanick)의 괴짜행동>
호버보드: 칼라닉은 회사 사무실에서 자주 호버보드를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회사 내 이동을 효율적으로 하고자 했으며, 호버보드를 타는 모습이 그의 특이한 행동 중 하나로 인식되었습니다.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칼라닉은 우버의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해 맥도날드의 드라이브스루에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배달받았습니다. 이런 행동은 자율 주행 분야에서의 우버의 실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어플 주문 노령 홈: 칼라닉은 어플을 통해 노령 홈에서 빵과 버터를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우버의 음식 배송 서비스인 우버 이츠(Uber Eats)를 홍보하기 위한 실험이었습니다.
물품 장바구니에 담아 놓기: 우버의 무인 배송 서비스 실험 중, 칼라닉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고 그냥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이동했습니다. 이는 우버의 무인 배송 기술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테슬라와 경주: 칼라닉은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 모델 S와 경주를 벌인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을 사회에 공개하고 전기 자동차 기술에 대한 지지와 홍보를 했습니다.
✓ 마치며
스타트업은 국내/해외 할 것 없이 정말 성공과 실패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영화와 드라마의 스타트업들은 성공과 실패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고, 리더들은 혁신과 창의성,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는 끝없는 도전정신을 보여줬습니다.
위에 나열한 영화나 드라마들은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스타트업 업계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과 함께 하늘 한번 쳐다볼 수 없었던 숨 막힘을 조금은 덜어 주었던 작품들입니다.
제 인생에 모토는 "하는 대로 다 되면 재미없잖아?" 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늘 같이 따라다니고 최악과 차악은 늘 동일선상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은 링크드인의 창업자인 리드 호프만의 "최초의 버전이 완벽하지 않아도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이다." 라는 문구를 늘 동감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