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년 미만도 환영"…현대자동차, 첫 취업자 우대

by 디스커버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8061_20203_2812.jpg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그리고 장애인 대상 특별 채용 지원서를 동시에 접수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올해 총 7200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채용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신입사원 지원 자격 조건이다.


현대차는 ‘경력 1년 미만’을 명시해 사실상 첫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층을 우대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동안 이른바 ‘중고 신입’ 지원자가 적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순수 신입에게 기회를 넓히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8061_20204_2853.jpg 아이오닉 6. [사진=현대자동차]

채용 규모 또한 확대된다.


현대차는 신입 모집 분야를 사업 전 부문으로 넓혀 더 많은 지원자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자 편의를 위해 10월 2일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모집 요강과 채용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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