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빠들의 드림카"…50대가 선택한 성공의 상징

by 디스커버

국내 50대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차량은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였다. 합리적인 유지비와 품격 있는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 신뢰감이 이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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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4일 현대차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50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모델은 그랜저 하이브리드였다.


그랜저는 오랜 세월 동안 성공의 상징으로 불려왔다. 19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한국 도로 어디서나 볼 수 있었고 특히 50대에게는 여유와 품격의 대명사로 남아 있다.


현행 7세대 모델은 외관부터 달라졌다. 길게 뻗은 수평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얇은 LED 헤드램프 세로형 리어램프가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미래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실내는 운전자의 취향을 세심히 고려했다. 12.3인치 듀얼 디스플레이와 고급 가죽 마감 그리고 은은한 무드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편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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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최고출력 230마력과 복합연비 리터당 16.2km의 효율을 갖춰 경제성과 주행 만족도를 모두 잡았다.


50대 운전자들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조용하고 부드럽게 달리면서도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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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첨단 안전사양도 이들의 선택을 이끌었다. 차로 유지 보조와 후측방 충돌 방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같은 기능은 운전 피로를 줄이고 안정감을 높인다.


디지털 키와 무선 업데이트 기능은 익숙한 방식 속에서 새로운 편리함을 제공한다. 기술과 감성의 균형을 이루며 그랜저는 50대의 취향을 정확히 읽어냈다.


50대에게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여유와 신뢰를 함께 담은 차로서 여전히 그들의 일상을 가장 품격 있게 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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