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만원대로 뚝"…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SUV

by 디스커버

더 뉴 투싼 하이브리드를 29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이 동시에 적용되면서 실구매가가 눈에 띄게 낮아졌고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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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투싼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17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현대차는 더 뉴 투싼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슈퍼 세이브 특별조건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핵심 할인이다. 기본적인 구매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되는 폭이 크다.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은 10만포인트, 20만포인트, 30만포인트, 40만포인트 중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최대 40만원까지 즉시 차감돼 소비자 부담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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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투싼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전시차 할인은 전시된 차량을 선택할 경우 20만원이 적용된다. 빠른 출고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된다.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은 30만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보유 고객이라면 추가 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여기에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15일 이내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트레이드 인 특별조건으로 50만원이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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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투싼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노후 차량을 보유한 경우에는 20만원이 할인되나 트레이드 인 특별조건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국민지킴이 특별조건은 30만원이 지원된다. 사회 안전 관련 직군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SUV를 보유했던 고객의 경우 Welcome Back SUV 혜택으로 30만원이 제공된다. SUV 재구매 수요층에 최적화된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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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투싼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베네피아 제휴 타겟 조건은 10만원이 적용된다. 제휴사 소속 여부에 따라 대상 여부가 명확히 판별된다.


굿프랜드 고객 프로그램은 기존 출고 이력 보유 시 10만원 신규 가망 고객에게는 15만원이 제공된다.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를 고려한 구조다.


위 할인 혜택과 개소세 인하 혜택 등을 최대로 적용할 경우 3422만원에 판매되는 2026년형 가솔린 1.6터보의 실구매가가 2949만원까지 낮아진다.


더 뉴 투싼 하이브리드는 효율과 상품성을 동시에 잡은 모델로 소비자 선택지를 한층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전동화 중심의 세단과 SUV가 늘어나는 시장에서 합리적 운영 비용을 원하는 이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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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투싼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전기모터 개입 영역을 크게 늘려 도심 정체 구간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한다. 엔진 소음이 적게 개입해 정숙성이 뛰어난 점도 일상 주행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차체 크기는 전장 4530mm, 전폭 1865mm, 전고 1660mm, 휠베이스 2680mm로 구성된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넓은 2열 좌석이 가족 단위 수요에서 강점으로 평가된다.


1.6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은 230마력대 출력을 제공한다. 복합연비는 약 16.2km/L 수준으로 효율 중심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체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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