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톤 깔끔 인테리어"…3천만원대로 내려온 SUV

by 디스커버

볼드한 체형과 옛 오프로더 감성을 담아낸 렉스턴 뉴 아레나가 3천만원대로 진입했다.

8147_20518_1536.jpg 렉스턴 뉴 아레나. [사진=KGM]

18일 자동차 정보 제공 사이트 카눈은 KGM이 11월 기간 동안 렉스턴 뉴 아레나 구매 고객에게 재고 할인과 추가 프로모션을 적용한다고 전했다.


이번 혜택의 핵심은 생산 시점별 할인 폭이다. 7월 이전 생산된 차량은 100만원을 바로 감액받는다.


9월 이전 생산분은 세일페스타 항목이 더해져 차량 가격의 5%를 추가로 깎을 수 있다.


중고차 반납을 동시에 진행하면 트레이드 인 혜택 10만원이 더해진다.

8147_20519_1552.jpg 렉스턴 뉴 아레나. [사진=KGM]

기존 KGM 고객은 재구매 시 최대 20만원이 추가되며 전시 기간이 10일을 넘긴 차량을 선택하면 10만원이 더 주어진다. 개소세 부담은 61만원 줄어든다.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4013만원부터 시작하는 디젤 2.2 5인승 모델을 3615만원 수준까지 낮출 수 있는 계산이 나온다.


외관에서는 정통 SUV의 직선 흐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강한 존재감을 주는 프론트 그릴과 FULL LED 헤드램프가 전면 이미지를 단단하게 잡아준다.


측면은 볼륨을 강조한 프론트 후드와 길게 뻗은 루프 라인이 균형을 이루며 전체 비율을 안정적으로 보이게 한다.

8147_20520_1556.jpg 렉스턴 뉴 아레나. [사진=KGM]

B필러와 C필러는 블랙 마감으로 처리돼 창문 윤곽을 깔끔하게 정리했고 LED 사이드 리피터가 들어간 아웃사이드 미러가 더해진다. 휠은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과 20인치 스퍼터링 휠 중 선택할 수 있다.


후면부는 듀얼 테일파이프와 리어 스포일러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좁은 후면 유리와 블랙 하단부는 차체가 들어 올려진 듯한 인상을 만든다.


동력계는 2.2리터 디젤 LET 엔진과 8단 전자식 자동 변속기 조합이다. 최고 출력은 202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45.0kg.m다.


연비는 복합 기준 10.9km/L로 도심 9.5km/L 고속도로 13.1km/L 수치를 보인다.


차체 제원은 전장 4850mm, 전폭 1960mm, 전고 1825mm, 휠베이스 2865mm다. 준대형 SUV로 분류되는 이유를 수치만으로도 드러내는 크기다.

8147_20521_160.jpg 렉스턴 뉴 아레나. [사진=KGM]

2025년 11월 렉스턴 뉴 아레나 판매 조건


· 전시차 구매: 10만원

· 중고차 트레이드-인: 10만원

· 생산월 조건: 최대 100만원

· 세일페스타: 5%

· 재구매 로열티: 최대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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