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11월 구매 조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소형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모이고 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18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구매자에게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과 금융 조건을 제공한다.
먼저 콤보 할부는 4.5% 금리로 12개월, 24개월, 36개월을 선택할 수 있으며 4.9% 금리로 48개월, 60개월을 이용할 수 있다. 콤보 할부 적용 시 40만원이 할인된다.
초저리 할부는 4.5% 금리로 12개월, 24개월, 36개월을 이용 가능하다. 장기 이용자를 위한 슈퍼 초장기 할부도 마련됐다. 4.9% 금리로 48개월, 60개월을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출고 관련 혜택도 제공된다. 썬팅과 출고용품이 무상 지원돼 초기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은 50만원을 지원한다. 쉐보레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나 가족이면 대상이며 신차, 중고차 구분 없이 인정된다.
쉐보레와 동행 프로그램은 20만원이 제공되며 장애인, 노인, 외국인, 면세사업주, 한부모 가족이 대상이며 개인과 개인사업자, 면세사업자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또한 2024년 생산 차량의 경우 100만원 할인이 적용되며 전시차의 경우 전시 기간이 31일 이상이면 1%, 60일 이상이면 2%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재구매 고객은 이력에 따라 20만원, 30만원, 40만원, 50만원이 더해지며 법인 고객은 20만원이 적용된다. 노후차 보유 고객은 7년 노후차 프로그램을 통해 20만원이 지원된다.
오토카드 적립은 최대 200만 포인트며 선포인트 방식은 30만 포인트를 먼저 지급받고 30만원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 체급에서 보기 드문 넓은 시야와 안정적인 차체 비율을 갖춰 도심 주행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전면부 디자인은 쉐보레 특유의 탄탄한 인상을 기반으로 구성돼 존재감을 강조한다. 차체 비례도 균형감이 좋다는 소비자 반응이 많다.
실내는 체급 대비 공간 효율이 강점이다. 앞좌석 거주성이 넉넉하고 2열도 무릎공간 여유가 있어 장거리 이동 시 피로감이 적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적재공간도 경쟁력이 있다. 평탄하게 구성된 트렁크 구조와 충분한 적재 깊이가 있어 캠핑, 장보기, 일상 이동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좋다.
주행 성능은 일상 사용에 최적화된 세팅이라는 평가가 많다. 응답성은 경쾌하고 정숙성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소형 SUV 수요층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할인 프로그램은 조건 조합에 따라 체감 혜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시기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고려할 만한 적기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