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은 이미 서울의 명소가 된 듯합니다.
천을 따라 야외도서관도 있고
태국의 날 같은 행사도 준비중이었습니다.
한번 거닐고
한번 물내음 맡는 것만으로
기억이 모여 추억으로 흐르는 곳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모양입니다.
중국 읽는 변호사의 브런치입니다. 가슴으로 법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특히 제가 15년을 살았던 중국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