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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스케치

by 중국 읽는 변호사

청계천은 이미 서울의 명소가 된 듯합니다.

천을 따라 야외도서관도 있고

태국의 날 같은 행사도 준비중이었습니다.

한번 거닐고

한번 물내음 맡는 것만으로

기억이 모여 추억으로 흐르는 곳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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