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반경 70센티 안으로 누가 들어오면 영역을 침범당한걸로 느낀다고 합니다.
한 사람씩 앉아있는데 약속이나 한 듯 저렇게 자연스럽게 간격이 맞았습니다.
본능의 힘입니다.
중국 읽는 변호사의 브런치입니다. 가슴으로 법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특히 제가 15년을 살았던 중국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