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와 요양원 사이
일상으로 돌아와 업무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오늘은 담보 전환 두번째 주제입니다.
첫번째는 아래 첨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담보 (Feat. Swi.. : 네이버블로그
오늘은 산부인과에서 요양원으로 전환된 사례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는 모텔에서 요양원으로 conversion 된 걸 이야기했으니, 두번째 요양원 전환사례가 되겠네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읽는 분들 중 일부는 '요양원 밖에 모르냐?'고 하실것 같아, 다음부터는 다른 시리즈의 글도 준비하겠습니다.
(별의별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나이트클럽에서 교회로 바뀐 경우도 있고. ㅋ. 그저 생각나는 대로 쓸 뿐)
그럼 시작.
경기도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 매입 자금을 심사하던 때의 일입니다.
보통 병원 매매자금은 매도자, 매수자 모두 의사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건은 특이하게 매수자가 요양보호사였습니다.
'산부인과를 요양원으로 바꾼다고?'
첫 케이스라서 역시나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하고 실사를 갔어요.
이건이 기억에 남는 건, 보통 매수자하고만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매도자와도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꽤 규모가 큰 곳이었고 산후조리원도 별관에서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는데, 건물이 굉장히 할인된 가격으로 매매가 되었던 게 특이한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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