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델리서커스와 내셔널갤러
사실 이번 연휴기간에 계속 영국에 있습니다.
정확히 2년 6개월만에 영국행 비행기를 다시 탔네요.
7년 전에 1년 반 정도 지낸 게 전부인데 첫 외국생활이라서 그런지 이제는 마음의 고향이 되어버린 듯.
저번 방문에는 코로나로 참석하지 못했던 리마인드 졸업식이 보기 좋은 핑계였다면,
이번에는 말 그대로 긴 연휴를 맞이하여 귀향길에 올랐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난생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 공항 경유를 해봤는데 기내식만 빼면 에어차이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항이 너무 크고 황량해서 게이트 찾는 것 역시 쉽지는 않았지만 경유시간 포함 약 15시간만에 히드로에 도착했습니다.
단 5분도 연착이 없었다는 것이 포인트.
런던에 도착해서 첫날은 늘 그렇듯이 피카델리 서커스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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