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보고 걱정해
가벼운 이야기들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요새 제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단어들을 나열해 봤습니다.
큰 아이와 작은아이에게 근래 자주 해주는 말이 '일단 해보고 걱정해라'입니다.
이건 과거의 저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달라진 점입니다.
무엇보다 '곧바로 행동'하는 것을 '신중하지 못한 것'이라고 여기던 때가 저에게는 대부분이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인지 보니, 과거에 경험했던 일부 실패들에 대한 괴로움과 후회가 너무 커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또 두들겨 보고, 심지어는 들어서 흔들어 보는 습관'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실패의 예 : 대입 실패, 취준 실패, 자격 고시 실패 등등)
그런데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늘 강조하는 "경험의 힘"이 참 크다는 것.

책을 통한 간접 경험도 물론 의미가 있지만 그래도 제 기준 넘버원은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겁니다.
(그리고 책을 통한 간접 경험도 결국은 책을 읽는다는 '실행'이 뒷받침 되는 것이니, 어찌보면 실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게 겁없이 시도하다보면 언젠가는 실패와 마주하게 되죠.
그런데 이른 실패는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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