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이상범 감독의 인터뷰
최근 여자농구도 꽤 재밌는 것 같습니다.
MBC 김연경의 신인감독 때문에 여자배구를 보다가 요새는 여자농구도 집중해서 보고 있음.
김연경, '신인감독' 대박 나더니…엄청난 근황 전해졌다 "매우 중요한 행사"
TV로 보고 있는데 눈에 띄는 팀의 작전타임 시간이 있어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바로 이상범 감독의 팀,하나은행이 초반의 예상을 깨고 최근 선전하고 있는데 팀을 운영하는 철학이 너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76/0004352550
얼마 전 삼성생명과의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고 인터뷰에서 보여준 그의 말을 옮겨 보죠.
"한 경기, 한 경기에 다 쏟아붓자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어느순간 뒤돌아보면 좋은 성적으로 돌아와도 좋고 설령 안좋더라도 경험이 쌓인다.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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