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팡의 현실화와 물류창고 투자 리스크
정신 못차리고 있는 쿠팡에 대한 안좋은 기사가 연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압수수색까지 당하고 있고 여론도 상당히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8125_36799.html
'탈팡'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오고 있는 이 최악의 상황에서 김범석 의장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아무리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죠.
위기상황에서 쿠팡의 조치와 대처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본인들은 미국 기업이라고 이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 저커버그의 아래 사과 동영상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이후의 대처인데 말이죠.
"SNS가 사람 죽인다" 美상원 청문회서 저커버그 사과
재무적으로 살펴보죠.
전년도 감사보고서를 보니 신용대출은 거의 없고 금융기관에서 담보대출을 조금 끌어다 쓴 걸로 보입니다. (개별기준)
24년 기준 차입금이 7,000억 내외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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