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몰빵과 순혈주의

하나금융지주는 왜 침체되고 있을까?

by 고니파더

은행원 출신이라 그런지 은행 관련 기사에 대한 관심은 도무지 꺼지지가 않네요.


오늘은 한때 취준생들의 원티어 은행이었던 외환은행 인수 이후, 자기 색깔이 사라진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기사입니다.


여러 자회사를 두고 있지만 비은행 부문의 수익 기여도가 1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보험, 증권, 캐피탈, 카드, 자산운용 등 왠만한 금융회사는 다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입니다.


https://v.daum.net/v/20260102161722450

은행지주가 아닌 그래도 '금융지주'라고 불리려면 비은행의 수익기여도가 최소한 30%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옛날 이야기이긴 하지만 제가 은행에 첫 입행했을때만 해도, 'PB는 무조건 하나은행'이라는 이미지가 꽤 강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색깔은 사라지고 초록색 (하나금융그룹 본연의 색) 거대한 공룡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둘리는 귀엽기라도 하지...)


sticker sticker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867

참고로 아래는 국내 1위라고 불리고 있는 KB금융지주 관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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