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과 지분투자 병행?

짝짝이 신발의 위험성

by 고니파더

"선순위 담보대출 IM을 하나 받았는데 선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오랜만에 반가운 전 직장 후배의 전화입니다.


업무 전화라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연락하는게 어디입니까?


해당 상업용 물건은 개인적으로 잘 아는 곳이라 여러가지 투자조건을 듣고, 심사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단순히 LTV Test 뿐만 아니라 Cash flow도 만만치 않고, 향후 앵커 임차인 이탈 관련 추가 공실률도 감안해야 하는 건이라 부정적으로 보고 있던 건이었죠.


그런데 듣고 있던 후배의 스탠스가 애매모호하더군요.

sticker sticker

평소와는 반응이 사뭇 다르길래 '문제가 있구나'라고 생각했고, 곧바로,


"걸리는 게 있구나!" 라고 물어봤습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해당 건물 투자 관련 블라인드 펀드에 이미 출자를 한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추가로 선순위대출을 검토중이라는 것.


(탑다운? 아님 짬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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