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플 때 보는 글

마음이 쉬고 싶을 때

by 보니

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나의 눈이 따라 내려가며

마음이 뭉글뭉글

따뜻해지고

촉촉해지는 글을 만나고 싶다


누군가의 마음이

누군가의 목소리를 담은

생명을 주는 말이

누군가의 사려 깊은 행동이

마음을 만져서


원인 모를 아픔

나를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는

나의 기분과 에너지까지 잡아먹는

나의 두통이 사라지면 좋겠다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시간을 들인 만큼 보답을 해 준다면

인생이 쉬울까

어려워도 힘들어도 반드시 열매가 있을 것이다


사명

그 아름다운 사명을 믿고

걸어갑니다

오늘도 뚜벅뚜벅

포기하지 않고


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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