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 2025년 1월_33편의 리뷰

2025년 1월_33편

by 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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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을사년)'의 시작이 좋다.

1월에 33편의 리뷰를 남긴 적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2월에도 꾸준할 거라 예상한다. 28일간으로 조금 짧긴 하지만 말이다.


25년에는 220편의 리뷰쓰기를 목표로 잡았다.

작년에 217편이었기에 살짝 올려보았다.

늘 그랬지만, '슬럼프'만 겪지 않는다면 무난한 목표일 듯 싶다.


애초에는 1월부터 '추리소설'을 리뷰하며 마구 달릴 계획을 잡았는데,

작년에 미처 읽지 못한 책들을 마저 읽느라 조금 미뤄졌다.

거기에 2월에 애니메이션 <퇴마록>이 개봉된다하니

다시 '원작 소설(들녘출판)'을 꺼내 읽어야할 듯 싶다.

원작 소설가 이우혁이 "이 작품은 '퇴마록'이 맞다"라고 했으니, 일단 믿고 관람하련다.

물론 리뷰가 먼저겠지만...


1월에는 33권, 8800쪽, 40만원 상당의 책을 읽었다. (물론 더 읽었지만, 리뷰 쓴 기준)

어린이 26%, 소설 13%, 인문학 12%, 역사 11%, 청소년 7%, 과학 6%...(총 1970권 기준)

이 순서는 좀처럼 바뀌질 않는다.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정착'된 듯 싶다.

하긴 '서평 (42%)'을 부탁받아 공짜책으로 받은 책들 위주로 리뷰를 작성한 탓이 클 것이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공짜책'을 부탁받고 있지 않으니

'도서관 (23%), 온라인구매 (13%)'를 이용하여 더 많은 리뷰를 쓸 계획이기에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보일 것이다. 그 변화가 나도 궁금하다.


올해의 시작은 '종이책'과 '전자책'의 비중이 엇비슷해졌다.

작년까지는 '종이책'의 비중이 월등했는데 말이다.

도서관 대여책이 늘고, 온·오프라인 구매책이 줄어든 경향에

'노안'으로 인한 전자책 읽기가 점점 일상화 되어가는 것 같다.

일단 '글자크기' 조절이 가능해서 확실히 읽기에 수월했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 '침침한 곳'에서도 환하게 읽을 수 있어서 편리했다.

아...어두운 곳에서도 훤히 읽던 시력이었는데...세월이 야속할 따름이다.


두꺼운 책은 아직 도전하지 못했다.

584쪽보다 더 '벽돌책'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기대된다ㅎㅎ


1월에는 작년에 쓰다 말았던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전 10권)를 다 리뷰했다.

그 덕분에 '히로시마 레이코', '넥서스Friends'가 작가분야와 출판사분야에서 1위를 했다.

작가분야 2위는 <만화 삼국지>의 천웨이동과 <퇴마록>의 이우혁, <..키라>의 보도 섀퍼가 동률이다.

출판사분야 2위는 '아울북', 3위에는 '한빛비즈', '위즈덤', '엘릭시르'가 동률로 차지했다.


이제 한 해 리뷰쓰기의 시작이라서 데이터가 미미하다.

2월에 좀 더 부지런을 떨면 휙휙 바뀔 것이다.

25년의 대세로 굳히기에 들어갈 '분야'는 어떤 것일까?

나도 장담은 못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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