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 추억을 모두 지우고
그 순간들을 잊고
너라는 나를 끊어 버리고
내가 너를 증오하며
이 모든 걸 정리하기엔
그 단어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하루엔 3개의 글을 올려보는 습관이 생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