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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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Henry의 브런치입니다. 햇빛과 달빛을 잘 개어 시간의 붓에 듬뿍 묻힌다. 흩어질 기억을 삶의 캔버스에 예쁘게 그린다. 아름다운 추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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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킴
전직 중고등학교 교사에서 IT기업 팀장이 되기까지, 그 모든 경험을 짧지만 깊은 글에 담아 제 글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포옹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써내려가는 메타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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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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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웅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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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땅의 뿌리><잠시 머물다 가는 지상에서><길 끝에 서 있는 길><꿈섬><우리들의 고향><서천꽃밭 달문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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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
언제부터였을 지도 모를 만큼 여행을 사랑하게 된 사람. 추억을 자주 들여다보는 사람. 그 추억으로 평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지난 여행과 일상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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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부부
10년 넘게 유럽을 떠돌고 있는 건축가 남편과 일상을 그리는 그림쟁이 아내가 베를린에서 먹고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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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내 글이 그대의 삶에 간접 조명 정도는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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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만
취미와 일상에서 사색(思索)을 입힌 기록을 나누며 행복감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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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ara
호주 시드니의 Chatswood, Killara 시절부터 시작하여 서울 큰딸의 암담한 수술 부작용을 대학원 진학으로 극복중인 연구자 모녀의 1+1 행복해지기 보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