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동네소년 Nov 08. 2019

예술적 해운대

사진에 붙인 제목을 읽어주세요






일/상/을/예/술/로







오늘 같은 날갯짓



쿠바 아님 주의 / 아바나 아님 주의
착시 / 촛점이 안맞나?
이때는 몰랐다
더 서부 조선 해변 객주
기울어진 운동장 아니고 바다
저 밝고 따뜻한 양지를 향하여
밥은 네가 사라!
필터 사기단 자수합니다
저 오세득 셰프와 손 잡은 사람입니다.
그래, 이런 바다를 꿈꿔왔지
쓸쓸한 행운의 여인
민낯의 방향성
때를 기다렸다가, 철석!
가까이 볼 용기가 필요해!
눈밭 같은 치즈밭
대치 상황 / 거리 두기
신발은 젖었을까?




예/술/적/해/운/대


-FINE-







- 주말작가 -




[요즘 나의 생각 해시태그]

#규칙적으로_놀자

#나만의_이유를_찾아서

#I_am_flexible


[나를 담는 e공간]

브런치 블로그(https://brunch.co.kr/@5more-seconds)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oung_rak/)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5moreseconds)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3young1)

e-mail(3young@gmail.com)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