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밝히는 작은 불씨와 같은 한마디

내면 속, 어두움을 덜어내는 연습

by 호웰
Gemini_Generated_Image_y2oe4qy2oe4qy2oe.png ⓒGemini AI



올해가 저물어가는 새벽,


나는 연말이 되면

꼭 받고 싶은 선물이 하나 있다.


물질의 무게보다,


진심의 온도가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고,


지친 마음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말


돈으로도,

그 어떤 화려함으로도

살 수 없는


내일을 밝히는

작은 불씨와 같은 한마디


너란 사람, 인. 정!



사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계획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전의 목표는


이미 내 안의 깊은 곳,


작은 불씨 하나가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었다.



내년에 더 잘해보자는 말은

나 스스로에게도 건넬 수 있는 약속,


어쩌면 타인에게서,

세상에게서,

받고 싶은 것은


묵묵히 걸어온

나의 발자국에 대한 인정이지 않았을까



잘했어,

고생했어.


지금처럼만 잘해보자.


그렇게 격려의 목소리로

연말을 가득 채울 수 있길

소망해 본다.



모두가 이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올 한 해의 마침표를 찍기를


나 또한,

스스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선물하고


그저 그런,

그런 한 해로 마무리되기를




by. 5UP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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