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꿈꾸어서 그런지
깨어나자마자
룰루랄라!
휘파람이 나왔다.
그러자 평소 어둔 얼굴과 다른
밝은 내 얼굴이 궁금한 엄마께
꿈 얘기를 했고,
들은 엄마는
로또 사라고 함빡 웃었다.
그러나
나는 엄마께 함박꽃을 주었다는 게
일등보다 좋아서
매일 매일 엄마께
함박꽃을 줄거다!
솟대문학으로 등단한 장애 예술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