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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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90년대생 작가 윤슬입니다. 흙 파먹던 꼬맹이, 이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터졌는지. 90's 우리들만의 그러나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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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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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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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슈타인
소슬바람의 지식창고이자 사색공간, B612 입니다. IT업계에서 기획/전략/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기술트랜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한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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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문
고요한 마음으로 달님을 마주하길 원합니다. 情의 이름으로 나와 그대들을 용서하고 싶은 글쟁이. 글의 힘을 믿는 사람들과 일상과 마음을 나누며 치유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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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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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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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여름과 가을 사이 태어난 여자, 최은영입니다. 하루하루를 꿈꾸듯 사는 여자입니다. 우리 모두의 삶이 영원한 꿈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우리 모두가 꿈에서 깨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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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경험을 통과하며 인생을 여행중입니다. 지금 여기, 즐거움이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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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제주의 풀, 꽃, 나무를 소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밀한 세계와 삶을 내용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