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시집을 펼쳐야 할 때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다 보니
인생이 되어 있었다.
손에 쥔 건
눈물 한 줌과
웃음 한 줌뿐인데,
그걸로도
세상을 견디고
하루를 건너왔다.
울음이 길어도
그 끝엔 꼭 웃음이 있었고,
웃음이 지나면
또 눈물이 찾아왔다.
그래도
그 모든 순간이
참 고마웠다.
이제는 안다.
삶이란 건
견디며 피어나는 거라는 걸.
눈물이 있었기에
웃음을 배웠고,
이별이 있었기에
사랑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울고,
다시 웃는다.
그게
인생이니까.
울다 웃다 보니, 그게 인생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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